화장품 유해성분에 관한 루머! 진실? 거짓? 마케팅?
최근 화장품 '유해성분'에 관해 여러번 이슈몰이가 되면서 많은 화장품이 타격을 입고, 성분을 변경 하거나 이슈가 된 성분을 빼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있어 화장품은 피부에 바르는 것이니 알레르기나 악영향을 주는 성분들에 있어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앞서 이런 성분들은 정말 피부에 안좋을 것일까요? 또 유해성분으로 의심받는 성분들을 여러 화장품 회사들이 왜 사용했을까요? 오늘은 화장품 유해성분 루머들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화장품은 식품과는 다르다! '먹고 마시는 식품들과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엄연히 다릅니다.' 먹지 않고 바르는 화장품의 경우 유해성분의 기준이 식품보다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유해성분에 관한 루머중 몇몇은 ..